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행궁동인데요.소품샵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코스로 가져왔어요. ㅎㅎ - 장안문,수원전통문화관 정류장에서 내렸다.내리자마자 펼쳐지는 풍경이 따뜻했다. #1. 소품샵 : 지구인의 놀이터 가장 먼저 보인 소품샵이었다. 몽글몽글한 따뜻한 감성의 소품들을 지닌 곳이었고 책도 있어서 냉큼 구매했다 :) 네이버 지도지구인의놀이터map.naver.com 잠시 펼쳐본 두가지의 책 중에 좀 더 어두웠지만 깊이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책이었다.[순간을 잡아두는 방법] 구매했다! #2. 카페 : 카페모종 외관이 너무 귀여워서 선택한 카페, 안에도 다람쥐 모형이 너무 많아서 곳곳이 전부 귀여움 투성이었다. 아기자기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