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자이너로서의 과거 그리고 현재 웹디자이너로 두 번의 회사생활을 거친 뒤, UI/UX 디자이너로 2년 반동안 근무했다. 그리고 웹디자인 에 가까운 업무와, 발전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한계를 느끼고 퇴사를 생각하게 됐다. 회사 규모나 체계로서는 꽤 만족한 회사였기에 더 좋은 곳을 갈 수 있을지 걱정하였고, 마음준비를 일년가량 한 후에 퇴사를 하게 되었다. #2. 퇴사를 다짐하기까지 환승이직을 하지 않고 퇴사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결정하게 되었다. 일단 지쳐있었던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고 싶었던 생각과, 포트폴리오를 집중해서 제작하기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 퇴사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했다. 불안감이 없었냐 하면, 그 전까지 다른 괜찮은 기업에도 최종합격했었고, 회사 다니며 충동적으로 넣어본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