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RRE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요즘 제가 자주겪는 오류가 있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이웃분들 글 보고 기분좋게 공감누르고 댓글쓰러가면 저렇게 꼭 뜨네요 ㅠㅠ 몇번새로고침해서 써질때도 있지만 안될때도 있고... 그래서 요며칠 저 현상이 이어져서 이웃분들 글의 공감밖에 못누르고 있어요.. 아니너무답답 ㅠㅠㅠ 이런분들 또있을까요? 해결방법아시면 댓글로 꼭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이번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너무예쁘게 되어서 발길을 많이 이끌었잖아요. 많은 제주위사람들의 프로필사진 배경이 되기도하고. 뭔가 그걸 보면서 그냥 마냥힐링이되는 공간의 힘을 배우기도 했고 제 글들이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ㅋㅋㅋ ㅎㅎ 이 글만큼은 따뜻한곳에서 힐링되시길..바라면서..적어봅니당 :) 요새 눈으로 모양만드는거 곰돌이도 나왓더라구요! 너무 귀엽게 곳곳에서 많이보여서 재밌어요 ㅎㅎ 불닭은 계란후라이랑 / 아니면 핫도그랑 = 최고 본죽에 본죽글자 찍힌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언니도 찍으려해서 같이나온 언니폰 ㅎㅎ 그리고 섀도우들도 유통기한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있을텐데 왜 확인을 안했던지! 그래서 이 날 확인하고 지난 것은 이쑤시개로 안에를 긁어내고..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코딩을 좀 공부하려고 합니다. (실무에 필요하기도 해서 회사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야할것같아요) 공부할 분야는 'HTML / CSS / JAVA SCRIPT 약간 / JQUERY 조금' 공부해서 달성할 목적은 1. 내가 디자인한 배너와 그에 따른 효과들을 줄 수 있다. 2. 수정을 할 때 기존 틀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수정할 수 있다. 3. 완성도 있는 코딩으로 구성과 균형이 잘 잡히게 짤 수 있다. 이정도이기 때문에 아주 고도의 코딩이라기 보다는 이해도가 좋고 잘 쓰이는 제이쿼리 효과 등등을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부터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추천하고자 하는 코딩공부하는 곳은 먼저 생활코딩!! 이렇게 영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근데 15년도..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이번에 퓌쿠션과 블러셔를 산 것이 도착했어요~! 퓌 쿠션 후기가 제가 원하던 느낌과 비슷해서 총 3가지 호수중에 1호사려고 매일 홈페이지 들락날락하면서 재입고되길 기다리다가 드디어 샀거든요! 재입고 되어서 블러셔 혹은 틴트와 묶어서 세일을 하고 있길래, 요새 블러셔 인생템을 찾고있던 터라 블러셔세트를 구매하였어요.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바로사용가능한 적립금을 주어서 등록해서 바로 사용하고 구매했어요 :) 퓌 / 쿠션 + 쿠션리필 (1호 페어글래스) + 블러셔 (02호 선샤인구아바) / 36700원 배송은 5일 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왔더라구요. 어디 찍힌곳없이 뽁뽁이에 감싸져서 왔어요. 글래스 포인트 귀엽고 코양옆에 터치하기 좋게 만들어진것같아서 만족했어요...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이번엔 푸드몰 추천을 가지고 왔는데요!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에 방문을 했는데 푸드몰이 지하2층으로 옮겨져서 이제 지하2층부터 방문을 하게 되더라구요. 맛있는 것도 많고 맛집도 많아보였지만, 사람들도 정말 많아서 포장해서 갈 수 있는 것으로 구매를 해보았어요. 그중에서 추천해드리는 평범과 맛집 사이의 도제, 유부초밥집입니다. 이렇게 유부초밥마다 가격이 매겨져있어서 원하는 것을 골라담을 수도 있고 세트구성되어있는 것을 구매해 갈 수도 있었어요. ㅎㅎ 원하는것을 골라담는 것은 개수에 상관없이 구매하고싶은것만 담아서 사시면되고 4구와 8구 중에 골라서 담으시면 돼요. 대부분 6000원부터 ~ 2500원으로 다양했는데 세트구성은 만원에 8가지니까 이것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먹고싶은것을 골..

생애 처음 회사면접을 본 때를 생각하면 무조건 이력서를 뽑아갔고, 혹시 모르니 두세개씩 뽑아가고 면접볼때 나의 이력서를 읽지도 않은채 시작하는 면접관이 많았다. 물론 아닌 곳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을 뽑기위해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곳도 있었다. 면접볼 당시에 이력서를 급히 읽어보며 질문을 받았고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들이나 이력서에 쓴 기본적인 내용을 모른체 질문하셨고 면접준비를 하셨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적이 많았다. 그러던 중 스타트업에 면접을 보러갔었고 그 곳에서 노트북을 앞에두고 직접 나에대한 질문을 준비하여 물어보시고, 내가 답할때마다 적으셨고 포트폴리오를 보며 질문이 이어졌었고 나는 그런면접이 처음이었다. 그 당시 큰 기업도 아니었지만 과제면접과 면접 2차례까지 총 3차에 걸친 채용과정이었고..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여러분은 요새 잘지내시나용?! 다들 근황이 궁금하네요. 저는 요새 출근준비하면서 지난날에 매일매일 출근을 어떻게 했었나..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어떻게 매일매일 출근하고 일하고 다니시는 건가요..? ㅠㅠ 앞으로가 심히 걱정되지만 나름 공부도하고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귀여운 산타할아버지로 시작할게요! 출근을 앞둔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 공복이라 벌써 배고픈 오전 11시. 여기 되게 다양하게 되어있어서 특히 저 '스트레스 검사' 해보고 싶었다 ㅎㅎㅎ 점심은 베이컨치즈와퍼에 콜라세트! 베이컨이 은근많아서 먹는재미가 있었다. 나의최애는 통새우와퍼지만.. 얘도 맛있다. 사실 와퍼는 다맛있는 버거킹. 사진도 찍으러가고 출근준비에 바쁜 한주를 보내고있..

올영에서 치아미백제, 화이트나우를 구입했다. 이제 매일 사람들만나고 해야하니까 나름 케어를 하려고 하는중. 치아미백중에 도움이된다고 알려진 패치기도 해서 딱히 여러개 고민하지않고 구매했다. 안에 내용물은 윗니 아랫니 보이는공간만 붙일 수 있는 패치로 되어있고, 위아래 두개가 세트로 되어있고 세트는 총 4개로 구성되어있었다. 올리브영 / whitenow 치아미백제 / 12000원 안에 이렇게 간단한 설명서랑 치아색상진단표도 있다. 팩은 저렇게 네개니까 한개에 3000원꼴이다. 팩을 뜯으면 안에 패치가 두개 들어있고 사진에 보이는 홈들어간 모양 그대로 윗니,아랫니 부착하면 된다. 붙이고 한시간 있으라는데 처음에 붙일때는... 입안에 침도있고해서 잘 붙는건가? 싶고 입을 어떻게 다물고 있어야할지도 너무 부자연..

안녕하세요 ~ 버러입니다! 근황일기는 요새 잘보고있는 조이의 플레이리스트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ㅎㅎ 새벽 두세시에 보기시작했는데 시즌2 몇화인지 모르겠지만, 이 때 한 네개 화를 연달아봤는데 뭔가 울림이 있어서 넘넘 좋았다. 이 새벽이. (그리고 나도 창작의 고통이 느껴질때 몸아래로 쏟아서 흔들흔들 스트레칭 해야쥐) 7개월만에 왔다는 미용실 ㅎㅎ 펌한지 6개월뒤에 클리닉받으러 오랬어서 왔다. 누워서 받을지 앉아서 받을지 편한대로하라해서 누워서받는다고했는데 여기는 누워도 목이 불편함이 하나도없고 케어도 너무너무 잘해줘서 진짜 클리닉 맨날맨날 받으러 가고싶은 마음 뿐. 여기는 수내역 아이디헤어고 항상 내가 받으러오는곳. 하얀실장님으로 항상 예약하고옴 클리닉받고 롯데백화점 구경하는데 2층에 자라가 없어졌다....

그림과 사진들이랑 엽서같은 보관하는 그림들을 모아두고 있는데 딱히 담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을 하고 있다가 무인양품에서 종이들을 담을 통을 구매했다. 박스도 생각했지만 그럼 일단 박스의 부피가 커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게될것같아서 납작하면서 보관도 편한 지퍼백형식으로 선택했다. 근데이거 완전 물건이다. 일단 좋은점이 비슷한 지퍼백같은거는 접으면 하얗게되고 구겨진느낌이 잘나는데, 얘는 잘 구겨지는 재질도 아니고 그냥 펴두고쓰면 찍히고 그런부분이 하얗게되는 재질이 아니다. 그리고 반투명 재질이라서 안에 내용물이 너무 훤히 보이지도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내부는 지퍼백처럼 생각하면되고 안에 내용물도 꽤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 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무인양품 / EVA케이스 - 지퍼부착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