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일상 (반모)

한 달 일상 💌 2602 :: 엄마아빠언니와 제주도, 감기, 다시 해변의 카프카, 두쫀쿠

BEURRE 2026. 5.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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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바람부는 제주도에
가족넷이 오순도순 다녀왔다.
바람은 차고 눈도많이와서
많이걷고 바다앞에 오래 서있지도 못했지만
어떤 여행들 보다도 알차고 재밌었다.
건강히 다녀옴에 감사했다.
 

 

 

해피 제주

 

 

 

우동카덴도 먹어봤고

예쁜 한라산도 봤다.

 

 

 

해피 제주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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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있는 여행 다음날
각이와 점심먹으러 나서며 책들을 챙겼다.
작년 제주도 여행때 사온책, 이제는 다읽어도
또 제주도에서 사온책이 있으니까.

가져간책(지금, 사랑하는 나에게 - 다섯지혜) 다 읽었다.
 

 

 

“그래도 될 것 같은 사랑이었다.”

꽤 어려운 민음사 [우리는 사랑하기 좋은 팔을 가졌구나] 책은 천천히 읽어주어야겠다.
감기기운에 시킨 유자생강차는 생각보다 너무 맛있고 뜨끈하니 기분이 좋아서 아주 대만족이다. 집에가서 잘 잘수있겠다. 집은 따뜻하고 고요할테니까


-


 

오랜만에 여유로운 그녀와 데이트

 

 

밥먹을땐 각자 놀고 폴가이즈 때려주기

 

 

샤브샤브 단연코 1등, 다시 왔다.

 

 

 

다먹고선 제주도 파리바게트에서 뜨끈하게 가져온 두쫀쿠 먹어주기

 

 

 

 

오랜만에 수원시립미술관

 

 

 

이 책도, 공간도, 이끌어내는 경험이 넘 넘 좋았다.

대만족!!!

 

 

 

맛있는 점심과 소품샵구경까지 완벽했던 코스

 

 

 

짜파게티랑 전이랑 내가 좋아하는 더덕무침 = 환상

 

 

 

다같이 옹기종기 만두 빚는 중

그리고  바로 만두몇개 쪄먹고 만둣국도 먹어따

 

 

 

두쫀쿠를 다 만들어봤는데, 두쫀쿠는 피를 욕심내면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살짝 두껍긴하지만...그치만

파는거랑 똑같이 맛있었다 ㅎㅎㅎㅎㅎ

 

 


내 사랑이 되어버린 치즈퐁듀

이제는 너무 자주와서 더이상 사장님이 치즈 브리핑쇼를 들려주시지 않는다. 오호호

 

 

 

 

요거트에 블루베리도 넣고 그래놀라도 넣어 먹으면 점심에 먹어도 거북함 전혀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속이편안하고 코가 편안한 최고의 조합!

 

 

 

 

 

 

 

오꼬노미야끼 먹으러 또 왔서요 >_<

맥주먹으려고 대중교통으로 온 귀여운 각이와 맥주 짠!

 

 

 

바로근처에 made a cake라는 카페에왔는데 사악한 가격을 이겨내는 너무 맛있는 컵케이크에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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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맛집, 수타우동모루

 

크림우동도 맛있는데 느끼하니까 꼭매운메뉴랑 같이 시켜드세요. (양은 완전 혜자입니다)

 

 

우동먹고 후식으로 베라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급똥 이슈로 슈팅스타를 제대로 못즐겨서 슬픈 나에게,,, 집으로 배달시켜준 각이 (강요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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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괜찮은 카페가있는데 버스가 더 가깝게 도착하더라

맨날 지하철타고 걸어갔엇는데..ㅎㅎ 몰랐던 사실, 그래서 오늘은 버스를 기다린다.



여러명에게 들은 좋은 습관기르기
: 어떤 경험을하고 왜 좋았는지, 싫었는지, 해결책은 무엇일지 적어보기

오늘 처음 적어보았다 후하하




읽을때 어렵고 오묘한 문장들이 많아서 이해단계를 넘기 힘들때도 있는 책, 해변의카프카
근데 그 오묘함이 거북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너무 재밌다.


 

나 오늘 바게트룩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했다는데 어캐 참나요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셀프로 잘라가라하셔서 ... 😨

 

근데 요즘은 정말 다 손님이 알아서 해야하는것 같다. 
키오스크, 셀프바, 계산, 빵 자르는거, 포장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괜찮은데 진짜 어르신들은 어떻게 살으라는건지 모르겠다. 점점 노인들이 살기힘든 사회가 되는것같아서 슬프다. 


(+자르긴 자르는데... 빵집알바도해봤지만 이렇게 자르기힘든 빵은 처음이다. 프랑스사람들 딱딱한거 좋아하는구나(?))


 

 

스벅 두쫀쿠 탈락이세요.

 

 

-

 

 

 

매일 방울토마토와 고구마 싸주시는 울엄마

부모의 마음은 무엇이길래...

 

 

 

울엄마 요리중에 젤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육개장, 그리고 삼김 조합 너무 조아꼬

 

 

 

 

-

 

 

 

 

새로운 햄버거집을 찾아왔다.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참 좋았지만 좀 짠 이슈 ,,,

 




진짜 늦게올리는 한달일상. . .

이제야 쓰고싶은 기력도 마음도 생기네

앞으로도 지치지말고 계속매달써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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