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일상 (반모)

한달일상 💌 2511 :: 왜 아직 어른이 아닌걸까, 산으로 간 고등어, 윤우재 칼국수, 평택호, 평택 호성식당,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빼빼로데이, 생마차, 어썸테이블, 권태기 극복, 부라타치즈 샐러드 만들기

BEURRE 2025. 12. 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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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산으로간 고등어 집에 다녀왔다.

예상만큼 맛도 있고 깔끔한 맛이 좋았다!

 

 

 

그리고 식당과 제휴맺은 카페에서 생각보다 힐링을 또 받았다.

이 카페는 다시와서 브런치도 먹어보고 싶다!

 

 

 

퇴근하고 집에와서 먹는 존맛탱 저녁과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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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킨보다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알겠더라. 

 

 

 

 

윤우재 칼국수 여기 강추

넘 맛있었따.

 

 

 

 

 

아울렛에 맛집이 정말정말 많아서 뭐먹을까 고민하다 떠오르는곳 없으면 늘 가게되는 것 같다.

 

 

 

빼빼로데이날 헬스하고 돌아가는길에 각이가 보러왔다. 내가좋아하는 맛들의 빼빼로와 함께 요 장미(?)가 들은 빼뺴로도 함께 줬다. 넘 귀여워라

 

 



회사에 묵혀뒀던 감정을 풀어두었다. 말하는게 힘들고 뭐랄까 창피했다. 게다가 울어서 더...ㅎㅎㅎ
앞으로는 내가 받아야할 권리는 체크하고 한번 더 체크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요새 계속 각이랑 묵혀둔 감정이 있었다. 서운했던 포인트가 있었는데 계속반복됐다. 내마음을 몽땅 풀어놓고 말하기보다 은근히 알아주길 기대했다. 그리고 오늘 그간의 감정을 다 이야기헸다. 회사에선 이런 이슈가 있었고 난 이런 마음 때문에 힘들었다고. 그리고 여태 우리사이에 권태기처럼 느끼고 있었다고. 충격요법으로 심하게 말하면 각이가 완전 바뀔줄 알았다. 근데 미안해하고 슬퍼했다. 미안했다. 내 마음은 상처받길 원한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충분한 대화 끝에 다시 우리처럼 가까워졌다. 다시 후련해졌다.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늘 이해해주고 늘 나를 좋게봐주던 각인데 그동안의 내가 미웠다. 앞으로도 서운한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어느정도는 다름을 인정해주자고 생각했다.


 

 

혼자 영화를 처음으로 본 날이다. 생각보다 너무나 별게 아니었고, 안그래도 어두운영화관에 구석에 혼자앉아보니 정말로 맘이 편안했다. 그냥 영화에 집중할 수있는게 좋았다. 그리고 원없이 먹고싶은거 잔뜩 사서 먹는것도 좋았구 ㅎㅎㅎ 

 

앞으로 나우유씨미는 나에게 뜻깊은 영화가 될 것 같다. 영화자체도 너무 재밌어서 더욱!

 

 

 

 

금요일에 그렇게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토요일에 바람쐬러 좋아하던 코스를 가기루 했다.

평택에 좋아하는 간장게장도 먹구 좋아하는 카페도 다녀왔다. 날도좋았고 기분좋았고 무엇보다 현재에 감사했다.

 

 



백수로 몇달을 지내던 때에 이 카페에 왔었는데, 그땐 마음이 힘든 때였다.(회사때문에 힘든 지금처럼ㅋㅋㅋ) 각이가데려와서 맛난것도 좋은경치도 많이많이 보게해주고 먹여줬다. 그냥 이렇게 좋은 사람이 내옆에 있다라는 자체가 너무 벅차게 고마웠다.

그리구 오늘도 그 감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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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동생과 함께 디자인 박람회를 보러왔다. 다양한분야의 디자인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ㅎㅎ

 

 

 

대화도 충분히 하고 :) 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두 살 차이지만 나보다 더 성숙하고 따뜻한 마음의 동생이라 늘 위로를 받는다. 고맙다.

 

 

 

 

 

각이 회사근처에 맛집으로 같이 밥먹으러왔다. 생각보다 훨씬 훨씬 맛있었다.

 

 

 

#하루식탁

 

 

 

구성에 쏠스퀘어 라는곳에 카페가 가깝기도 하고 후기도 괜찮아서 오게 됐다. 이 곳에 서점도 있고 소품샵도 있어서 오늘 이곳을 오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런공간이 있다니, 자주와야지~~!

 

 

 

먹부림과 새로운 스팟

 

 

 

 

각이가 오래전부터 오자했던 고깃집, 그리고 5등

 

 

 

나우유씨미 같이보면서 간식 거하게 먹고 냥냥이도 구경했다.

 

 

 

 

엄마아빠 언니와 함께 오고싶었던 도토리집!

 

 

 

 

부라타치즈에 꽂혀서 샐러드사고 토마토사고 치즈사서 샐러드만들기

토마토는 삶아서 껍질 벗기고 샐러드씻어서 올리고, 부라타치즈로 화룡점정 -

**부라타치즈는 냉동인지 확인해서 미리 해동시키기**

 

 

 

 

점심먹었는데도 맛있는 육개장집 

먹는거 구경만 하려했는데 넘 맛있어서 한그릇 다 뻇어먹었다.

 

 

 

나름작업도 해주고, 아끼던 반지를 잃어버렸다가 되찾았다.

사람들을 직접 겪기 전까지는 판단하지말자 + 감사하다......

 

 

 

신전떡볶이 여태 헛먹었다. 앞으로 참치샐러드컵밥은 꼭 시킬것. (안시켜도 밥 + 마요네즈 듬뿍 + 김 뿌셔서) 섞은 다음에 같이먹어도 짱맛있음

 

 

 

내가 뭘 본거야?

 

 

 

아주 든든하게 폭식한 날

 

 

 

블랙프라이데이? 전 신경안쓰는데요

그냥 필요한게 있어서 30만원정도만 쓴건데요...

 

근데 다 필요한것만 저렴하게 구매한거라 안살수가 없다.

 


미친 조합 또 발견.... 햐

아울렛은 사랑입니다. 아울렛에서 쇼핑 <<<<<< 점심식사 가 목적인 우리, 꽤 멋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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