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체중 줄이려면…하루섭취 칼로리 중 단백질은 ‘이 만큼’ 드세요 타이틀의 뉴스 연관키워드로 내 한달일상 포스팅이 떠있다.ㅋㅋ 이것말고도 건강 관련 뉴스에 키워드로 떠있고, 다음 홈에도 떠있던 건지 스무개 이상이 홈에서 유입됐다. 신기... 다음의 블로그인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나는 네이버가 편해서 네이버를 쓰고 있어서 몰랐던 사실이다. 키워드를 잘 잡아야 하는군..!
운동화산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실버운동화 사고싶은 1인. 봄 더 오면 사야지 ㅎㅎㅎ 월급받고~
요 바지도 꽤괜이었는데 집에 비슷한거 있는것 같아서 일단 기록만해두기. 기장이 딱좋아 맘에든다.
남자친구가 안목이 좋으면 좋은 점. 나보다 옷을 잘골라준다. 난 입어보고 애매했는데 딱 핏이예쁜걸로 골라주고 어울리는 상의도 잘가져다줘서 놀라울 뿐...
그러다 마주친 칠가이
쇼핑한 날은 뭐다? 고기다 ~ 배부르게 먹어주실게요 :)
7일
귀여운 강쥐 울먼안대... 아냐 울린사람이 잘못이야 누구야!!!!!
요즘 헬스 매주 두번은 온다 키키
운동 좋다. 나처럼 생각많고 걱정많은 사람은 필수인듯,,, 잡생각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다.
12일
노래듣다가 추억에 잠겼다. 어릴적에 네이버에 아넬리스의 낡은 서랍장 검색해서 블로그 구경하고 읽는게 참 좋았다. 거기에서 나오는 노래들도 너무 좋았고, 좋아서 노트에 끄적끄적 적어두기도 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아넬리스의 낡은서랍장에 외국 조카들?? 아기들 사진이 종종 나왔다. 아마 조카인지 사촌동생들.. 이었던것깉은데 너무 귀엽고도 따뜻함 사진이 힐링되었다. 활동하지 않으신지 꽤 되었지만 블로그는 남아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했던 낙이었던 시간이었던 블로그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4일
미용실 가다가 오랜만에 북스리브로 들렸다. 진짜 귀여운 복시리 발견 ㅠㅠ
하 나는 왜또 감기에 걸려서ㅠㅠ 휴일두 휴일같지 않게 보내는거야:.. _.._
16일
바보같이 한결같고 곧고 따뜻한 너가 정말 좋아
샌드위치 + 나중에 찾을지도 모르는 가습기 정보 기록해두기
가습기가 진짜 편하다. 근데 용량이 작아서 큰거 사야될거같다. 아트박스에서 샀었는데 큰 용량으로 다시 알아봐야지...
주미언니가 요거 맛있다고 추천해서 먹어보려고 기록하기.
술먹을 일도 없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지만 가아끔 술먹는 재미가 있다. ㅎㅎ
어느 날의 저녁. 퇴근길에 힐링 받았다.
곧 여름되면 퇴근할때도 해가 떠 있겠지
안국역으로 행한 오랜만에 따뜻했던 주말.
따뜻했던 정독도서관, 그리고 맛있고 예뻤던 카페가 기억에 남는다.
맛있게 먹고 경복궁 쭉 산책하며 걸었다. 날씨도 좋고 풍경도 너무 예쁘고 힐링 잔뜩 :)
외국인 분들도 많아서 사진도 찍어드리고 찍어주시고 훈훈했다 ㅎㅎ
그리고 최애 장소 경회루, 진짜 너무 예쁘다 ㅠㅠ
26일
정말 오랜만에 정말 소소하지만 기부를 했다. 하루빨리 한시라도 걱정을 더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