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신적 활력소 훑어보기 (1)

 
 
Intro.
 
오늘 앨범을 둘러보았다. 폰의 용량을 넉넉치 않게 구매해버린 탓에 종종 사진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 탓에 사진을 지우면서 더 기억하고 싶은 사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내가 위안을 삼아갔던 글귀들을 다시 읽어볼 수 있었다.

오늘은 그 글귀들 중 다시 꺼내보고서도 감탄하게 되고 내 맘 깊게 자리잡게 하고싶은 문장들을 모아 담아보려한다. 책은 좋은 글귀를 필사하기도 하지만 포스팅에 남겨두면 두고두고 보기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해본다.

+ 나를 위한 글이다보니 내 생각을 담아낸 내 블로그가 출처가 되기도 하였던.

 

반응형

 


#1. 상처가 나면 나을때까지 기다리세요. 긁고 딱지를 떼며 더 아파하지 말자구요.

사람은 무엇에 그렇게 힘들어하며 살아갈까. 고난이 닥칠때가 아니어도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늘 스트레스를 입에 달고 살아간다. 나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사회 속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상처를 입기도 한다.

그리고 그럴때 나에게 길잡이가 되어준 글귀 :

 
 
 
 

---

#2. 썩은내가 나는 말들에는 웃으며 후후 불자

 
 
 

---

728x90

#3. 걱정은 지금 할게 아니다. 단지 실체를 확장하는 일에만 집중해봐요.

---

 


#4. 긴장은 습관!
나를 제 3자로 여기며 안좋은 감정과 나를 분리하기.

 
 

---

#5. 인생을 좀 더 다채롭게 살고싶다면

 

---

#6. 진정성은 티가 난다. 언젠가 진가를 발휘한다.

보이지 않는 것을 뒤로 미루지 말고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실천해야 한다. = 보이는 것에만 신경쓰지 말자

 
 
 

---

#7. 사소한 행복은 일상을 반복할 수 있는 힘을 준다.

 
 
 

---

#8. 생각지 못한 일이 큰 힘이 되어줄 때가 있는 것을.

 
 
 

---

#9. 관계사고, 의지로 다잡는 밝은 생각

 
 
 
 
 

---

#10. 본인이 쓸모없다는 생각은 금물

---

이 포스팅을 쓰게된 계기 ::

이렇게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글들을 모아 적어두면 두고두고 읽기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보았다. 나를 위한 글이 누군가에게도 힘이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