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와 함께하는 25년의 가을

이 책들 다읽어보고싶어서 저장-

아침은 요거트 그래놀라조합으루 먹어줄게요


갑자기땡겨서 후딱사온 버거킹너겟, 넘맛있었고 넘 사람많아서 기 다 빨린상태로 먹어줬다. 넘마싰어
봉피양, 함흥냉면 스타일의 평냉이라 이지하게 먹었음

잊을만하면 열리는 장에서 엄마가좋아하는 포도랑, 못끊는 중독적인 맛의 서울떡갈비

오징어배달기사님, 미피는 무슨죄에여

각이가 먹어보고 맛있다구 데려온집, 풍경한우
근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ㅎㅎ



각이취향... 노 내취향...

그렇게 유명하다던 콰삭킹 먹어봤구요 (존맛탱 막 이런건 아니구 그냥 맛있음)

각이랑 보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이번이 두번째로 보는거였는데, 해설도 보고 읽어보고 난 뒤라 훨씬 재밌게 본것같다. 이성민 배우님의 연기가 진짜 인상깊었다.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님 진짜 멋있으심 ㅠㅠ 보법이 다르다는 말이 딱이야


여긴 또 뭔데 맛있어ㅠ 이 프렌치소금빵 단짠의 고수


급 득템한 스폰지밥 베이비버전 피규어

좋은 영감 많이 얻고 좋은 정보 많이 얻는 유튜버, 도파민뿐인 내 시청기록 중에 단비같은 영상임

요즘 갈색이 예뻐보여서 사는것마다 갈색이다.
그리고 내몸에 둘러진 요소가 온통 갈색이던 날



기분좋은 날


가족과함께 곤돌라 ㅎㅎ




어릴적에 여기 오션월드에서 놀고 차에 먼저 탔었는데, 엄마가 차에 타시면서, 예쁘게 미소지으면서 바비인형같은 예쁜 인형을 주셨다. 그때 그 선물은 내가평소에 좋아하던 류도 아니었고 엄마가 늘 사주시던 선물류와도 다른 느낌이었다. 나는 기분좋게 받으면서도 '갑자기 왜 이런 바비인형을 사주셨지? 내가좋아하던 인형이 아닌데' 하는 마음과 동시에 날 사랑하는 마음(새로운 예쁜 인형을 전달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진한 감동을 받았었다.
그리고 이십년 가량이 흐른 지금, 60을 바라보는 엄마와 함께 엄마혼자 다녀갔던 그 소품샵에 왔다.
엄마는 기억조차 나지않는다 하셨지만 나는 너무 고마웠고 사랑받는 기분이었어.



사격하고 인형 받았다. 오랜만에 실력발휘~

이대로 자기 아깝다며 언니와 나와 노래방행,,,
ㅋㅋㅋㅋ





아침도 든든하게 먹어줬다.
불고기 짱맛있었음


바보같은 인형들을 뒤로하고...
잠시 텃밭에 들렀다가 엄마/아빠 급 밤 줍기가 시작됨..
그리고 3일동안 밤 원없이 먹었다. 밤은 사랑이야. 아니 부모님이 사랑이다.
밤좋아한다고 20분씩 허리굽히고 주우신 부모님이 최고다.

오랜만에 오리불고기, 망고스무디 루트로다가 -
딸기스무디 도전해봤는데 망고스무디가 최고다. 앞으론 한우물만 팔거야


오랜만에 동백 피시방와서 휴가 중간타임 점검하고(?) 힐링하기

놀이공원 러버인 언니와 생애첫 롯데월드 여행~~









바이킹타며 그냥 소스라치게 몸떨면서 울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너무너무 재밌었고 힐링이었다.
근데 앞으로 자주 같이오기 힘들겠다고 느꼈다. 아무래도 한사람은 놀이기구를 좋아하고 한사람은 아니니까...ㅎㅎㅎ
같이 즐겨주고싶은데 못그런다는게 좀 아쉽지만 따로 타면되니까 괜찮다.




언니와 타이베이 여행 계획세우며 불꽃축제도 보고 박남정도 봤다.
박남정님 진짜 춤도 너무 잘추시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시고 최고다...
오늘은 또 각이만나기 ><




작업도 조금 하고 ~
사고픈 가디건도 저장해두기 ~




도넛 손에 안묻히고 먹는방법 (feat. 나무젓가락)
각이가 천재라고 인정해줬다. 나이렇게 지혜로운 사람이야~
맛난거 모음





↑여기서 일하고 싶어요.
언니 카드찬스로 운동하다가 게토레이 사먹기



제품사양에 따른 전압과 다르면 위험하다는 걸 보고 정보찾아보기. 콘센트도 새로 구매했다. 늘 안전하게!!!



우리동네 김밥집은 떡볶이 맛집이다.
그리고 각이는 유명한 대전사람이다 (아님)
출장갔다가 사온건데 넘넘 많이사와서 아직도 냉동실에 있다.





부추빵 최고 맛있다.




앨렌워커 콘서트 보러왔다.




나 생각보다 힘들었음 ㅎ...
이모셔널오렌지스 스탠딩보다 100배 힘들었다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두세시간 내내 뛰어야함...
요즘 빠진 이차돌
회사끝나고 만나서 거하게 먹어주기



+ 내가요즘 좋아하는 크러쉬 맥주
각이 생일 :)



꽤나 만족했던 묘우 후기는 따로 가져오께요






요런 꽃은 처음본다
하나의 꽃봉우리에 여러색이 합쳐져있음

아울렛에 새로나온 도쿄붕어빵



요즘 젤좋아하는 간식인 공주밤빵 먹으면서 읽고싶었던 책 읽으니까 행복하다! 책갈피 선물받은것도 개시했다







오랜만에 쭈꾸미나루는 여전히 맛있고 회사에서 빡칠때마다 "오늘 쭈꾸미나루 먹고싶다" 라고 보내보는 나...
또 먹어주기


한창 맛난거 많이먹은 10월도 끝이 났다.
25년의 끝자락을 이렇게 달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