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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3

2412 💌 한달일상 :: 디자인 토크, 면접, 겨울 퐁듀, 포폴 피드백, 다시찾은 열정!, 구글 리더 김은주님, 잘 쓴 스킨로션, 24년 안녕!

1일정말 오랜만에 온 동백피시방, 너무 맛있꼬 힐링 지대로가성비갑 마라샹궈집 찾음, 보통 재료 고르면 삼사만원 넘어가는 마라샹궈 많은데, 미니 꿔바로우까지해서 3만원 초반이라니 진짜 대박... 거기다가 꿔바로우 크기도 큼 ㅠㅠㅠㅠㅠ 2일언니가 사다준 딸기잼+스콘(?) 먹기. 요거 파파이스 있을때 많이먹었는데 추억이다... 갠적으론 퍽퍽하게 소스없이 먹는게 좋다 ㅎㅎ 3일같은 분야를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는건 서로에게 힘이되는 느낌이더라. 오랜만에 디자인토크 재밌고 힘도 얻어가고 에너지도 얻었다.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않은 포폴 만들자! 나자신!방앗간인 소금빵집 방문했구요- 근데 지하철에 웬 미친놈 있었음. 의자 양쪽 남자두분까지 세명이 앉아있었는데 웬 이상한 남자가 오더니 내앞에서서 나오라는 것처럼 굴던데 ..

새로운 경험은 또다른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 - E.O 내한 공연 후기

하루 전 날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했다. 취준생인 백수지만 이렇게 콘서트를 갈 일도 있고 참 복받았서~ 라고 생각하며 일에 박차를 가했다.덤덤하게 적어보는 내 생애 첫 공연 후기.  #1[연예인에 관심없는 내가 콘서트에 관심을 갖기까지]나는 연예인의 팬이 되어본적이 없어서 자연스레 콘서트나 공연을 찾아간 경험이 없었다. 그렇다고 안가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꼭 가고싶었던 가수는 공연을 안하거나 관심있었지만 뒤늦게 정보를 확인한 적도 있었다. 역시 사람은 뭔가 할 줄 알아야 정보도 얻고 이런 경험도 누릴 수 있는 것이었어. 정보를 얻는 방법도 티켓팅 하는 곳도, 아무런 지식도 없었던 나에게도 물밀듯이 쏟아지는 정보들은 있었는데, 싸이의 흠뻑쇼 등의 후기가 많은 콘서트도 재밌겠다 정도에서 그치고 행동까..

날 위한 글귀 2024.09.06

[2408] 💌 뜨거웠던 여름 :: E.O 콘서트, 맛집 뿌수러 다닌 근황, 옵치 좋아 피시방 좋아 헬스장 싫어

히에 이거너무 맛있어...보드랍고 달달구리한 인절미한국에서 즐기는텐진 야끼니꾸#동백 야끼니꾸집그 때 그 맛은 아니지만그래두 맛있었다 ㅎㅎ   페이스타임 하면서동물 얼굴 인식하는거 어캐하냐면서냅다 동물스티커 얹어서 얼굴사이즈에 맞게 키워버리는 각이너무 웃겼는데결국 성공   불닭납작당면 너무 맛있어서같이먹으려고 사왔구요크랩과의 조합 발견한 각이 상줘야대  오랜만에 더백가서 한시간정도 자소서쓰구요 -레몬에이드 색감이 정말 쨍해서 바로 태극기 되어버림요새 빠진 오버워치 ㅎㅎ피시방도 너무 괜찮은곳 알아버려서거의 매주 가게되는 중삼주 상체했으니헬린이 하체 루틴 할 때가 돾다.그리고 조져진 내 다리 ㅎ걸어다니는것도 힘들지만하루쉬고 모레 다시 운동가야지...함께할때 너무너무 재밌어어어 미룬이는 카페두군데에서음료릉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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