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요 몇 주간 남기고싶은 기록들을 간략하게 적어보려고 해요 ㅎㅎ - 요새본 예쁜 벚꽃들. - 주말에 엄마가 칼국수 먹고싶대서 간 칼국수집. 김가네. +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반짝 이모지 ✨ - 가족이랑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찍던 느낌의 사진을 찍으니 좋았다. 맘속에 기록하기. - 원래 입맛에 영 안맞던 쿠크다스가 2n년 만에 처음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신기하다.. 사람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혹은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기 때문에 단언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공감하고 있던 차에, 또 공감하게 된 사례 ㅎㅅㅎ 쿠크다스 부드럽고 회사에서 먹기 딱 좋은 간식. - 힘자랑 빨대위에를 손가락으로 막고 뚫으면 잘뚫린대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언니한테 보여주다가 이렇게됨. 사방에 커피 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