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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3

2501 💌 한 달 일상 :: 이직!, 생일, 피어싱, 눈, 트렁크, 사과루꼴라 샌드위치, 휘낭시에 맛집

1일푹빠진 라면꼰대 보며 새해 첫끼니는 참치찌개❤️달력도 바꿔주기 고생했어 달력아2일드뎌 새해에 집밖으루 나왔다.새해라그런지 사람이 없다(?)그래서 사진도 여러장 찍어봄집가는 길에 브이 -칭구 만나고 감기기운있어서 뜨끈한 티 먹었다. 요샌 따뜻한 티가 좋아 새해가 된 기념으로 주문한 내 선물, 피어싱너무 맘에 들어 너무너무너무!!!3일혼자있는 날이었지만 집중이안돼서 오랜만에 모닝카페! 올때마다 기분좋은 신기한 곳코코아도 넘 맛있었다.4일노을이 엄청 예쁜 날내가 학생때 그려준 으라차차화이팅이 아직도 붙여진 언니 책상 ㅋㅋㅋㅎㅎ저녁엔 엽기떡볶이 먹었다. 배민클럽으로 쿠폰 받아서 만원 할인받아서 샀다. 개이득이잖아 행운이잖아5일또 폭설이 내린댔다. 근데 나는 조아요..... 아 너무 예쁘고... 각이한테 눈사..

2410 💌 한 달 일상 :: 마라샹궈, 새로운 향의 취향, 한강 작가님, 독서, 용문사, 감기, 백수

1일 휴일이라 데이트! :)마라탕보단 마라샹궈인 나의 입맛에 따라 오늘 점심은 마라샹궈를 먹었다. 꿔바로우는 당연히 추가하고~  양을 좀 적게담은것을 후회하며...부른 배를 두드리며 다음을 기약해본다. (o゚v゚)ノ  먹고 요즘 내가 푹 빠진, 히읗 카페로 갔다.   담겨있는 책들이나 그림들, 강아지 모두 다 따뜻하다. 특히 동화책이 어떤 책들보다 교훈을 주는 책이라는 것으루아는 분 같아서 더욱 맘에 들었다.책 두 권이나 읽고 아늑한 시간을 가졌다.남자친구 집 근처라서 자주갈 수 있어서 너무 좋음!! + 저녁은 시니유튜브에서 본 꿀조합 따라해먹어보았다. 불막창은 꽤나 매웠고 맛은 있었으나 다시 먹진 않을...  ㅎㅅㅎ 남자친구가 너무 매워해서 남기기 아까워서 내가 다 먹었더니 속이 뒤집힐라 함 (진짜 매..

[2404] 💌 인생티백 + 퇴사준비,,, 힘들었던 달 + 커플링 바꾸기 + 밸런스보드 + 자기관리론 책 + 언니와 쇼핑데이트

밸런스보드로 운동시작한지 2주째,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운동하는거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시작했는데 이제 하루루틴으로 자리잡고 있다.그리규 곧 올 여름에 대비하여 ㅎㅎㅎ기분안좋을때 책도 이렇게 읽고(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쿠폰이 생겨 들른 폴바셋우연히 정말오랜만에 오게됐는데, 다크한 원두에 익숙해진 나에게 약간의 산미있는 원두를 접하게 해준 좋은 기회였다. 입문하기 좋은 정도의 산미? 약간의 산미는 끝맛을 상큼하게 남겨주는구나!  퇴사를 이야기하기 전 마지막 날떨리고 복잡하고 신경쓰이는 마음그래서 티빙결제 해버리고 환승연애 보는중하 내일 이야기가 잘되련지 어캐 걸어나갈지 어캐 이야기할지 모든게 하나하나 생각되고 상상되고 걱정되는 마음이다.막상 때가되면 어떻게든 되겠지약간 실수를 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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