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창고로 시작하는 12월 블로그 진짜 맛있는 젤리발견 리찌 리찌! 통에 담아두고 영화볼 생각하니 신난다 항상 영감을 주는 batwan 블로그보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가져왔다. 해결되지않은 질문은 계속 던지자, 답은 계속 바뀌니 새로운 기준이 생길 것! 김부각 같았던 말차라떼를 뒤로하고 앞으론 이카페에선 무조건! 겨울은 자몽티다 세일하는것들도 쟁여두고 엄마랑 언니와 서현역에서 오뎅먹은게 얼마만인지.. 내 소울푸드 쭈꾸미 회사에서 간식으로 와클 먹고 추억의 그 맛에 반해 냉큼 두봉다리 더사옴 그리고 요새 최애 맛집 : 세븐일레븐 치킨코너 그리고 언니가 사다준 존맛탱 바질뭐시기 토마토 크림치즈 빵... 짭짤하고 너무 마싰어서 노량진 갈일있을때 또 사다달라한 그 빵, 그리고 간판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