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가끔가던 호수공원에 예쁜카페가 오픈했다고해서 가봤어요😊😊 비오던 날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건물이 통으로 카페더라구요👍 전체뷰는 이런모습 건물자체도 너무 예뻤어요. 밖이랑통해진곳도, 안쪽에도 옆쪽에도 공간이 있어요 :) 다 앉을 수 있는자리들이 마련되어있고 층수는 총 4층이었어요! 밖이랑 통한 곳은 더워서 좀 힘들었지만 안쪽/옆쪽 그리고 날이 좀 선선한 저녁때에는 루프탑 이용하기도 좋을것같아요 ㅎㅎ 이날은 비가와서 루프탑은 닫아두셨는데 비가와도 예뻐요 😊 오후 1 - 3시즈음에는 빵이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JM 찾아서 먹었지요👍👍 안에는 쭈욱 둘러진 계단으로 올라가거나 옆에 엘레베이터도 있어요 :) 제가앉은 자리는 이렇게~ 바로옆이 창가는 아니었지만 편한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