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12시 종소리를 듣기전에, 당장내일인 2023년에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갈지 고민을 해보았어요! 그래서 정리한 2022년 한 해 리뷰와 2023년의 소소하고 당찬 다짐들까지 남겨보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ㅎㅎ 먼저 2022년 한 해동안 너무너무 고생했다! - 올해의 잘한일 : 회사잘버틴것 ㅋㅋㅋ , 여러 시도를 해본것 (그중에 블로그도 열심히썼기때문에 뿌듯합니당) - 올해 기억에남는 장소 : 바소(좋은 추억의 장소를 함께한 것이 넘 좋아따😊 스며드는 그런기분) 퐁듀 또먹고싶다.. - 올해 맛집 : 육미안(혜화역), 안성깍두기! 육미안 | 혜화역 핫플 고깃집 + 웨이팅 꿀팁까지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혜화역 맛집으로 알고있었던 육미안을 이번에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