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버러입니다! 근황일기는 요새 잘보고있는 조이의 플레이리스트 사진으로 시작해봅니다 ㅎㅎ 새벽 두세시에 보기시작했는데 시즌2 몇화인지 모르겠지만, 이 때 한 네개 화를 연달아봤는데 뭔가 울림이 있어서 넘넘 좋았다. 이 새벽이. (그리고 나도 창작의 고통이 느껴질때 몸아래로 쏟아서 흔들흔들 스트레칭 해야쥐) 7개월만에 왔다는 미용실 ㅎㅎ 펌한지 6개월뒤에 클리닉받으러 오랬어서 왔다. 누워서 받을지 앉아서 받을지 편한대로하라해서 누워서받는다고했는데 여기는 누워도 목이 불편함이 하나도없고 케어도 너무너무 잘해줘서 진짜 클리닉 맨날맨날 받으러 가고싶은 마음 뿐. 여기는 수내역 아이디헤어고 항상 내가 받으러오는곳. 하얀실장님으로 항상 예약하고옴 클리닉받고 롯데백화점 구경하는데 2층에 자라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