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강릉여행을 다녀오고, 하나하나씩 앨범에 가득 채워와서 풀어보려고 하는데요. 너무많아서 카페거리/장+먹을거리/숙소 등으로 좀 쪼개 보려고해요! 그럼 스타트! 안목해변 카페거리로 오니 펼쳐진 해변 뷰. 눈에 띄는 통건물 카페인 뤼미에르로 바로 선택해서 들어왔어요! 어디보다 예쁘고 통유리여서 바다 바로앞에서 보기 좋더라구요 :) 월-토는 09:00 - 23:00인데 일요일만 22시까지 한다고 되어있었어요! 삼층까지도 있는것같고 모두 해변 뷰여서 어딜앉던 너무너무예뻤어요. 사진도 많이찍은 곳 중 하나! 뤼미에르 카페의 시그니처인 아몬드크림라떼, 따뜻한 대추차와 페퍼민트차, 모카슈페너 이렇게 시켜봤어요. 차례대로 모카슈페너 > 대추차 > 아몬드크림라떼 > 페퍼민트차 입니다.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