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지않는 곳은 굳이 적지 않거나 넘기곤 하는데, 이 곳에서 기억은 너무 좋지않아서 하루내내 기분이 안좋았어요. 다른 사람 한명이라도 덜 느끼길 바라며 '봉우이층집'후기를 적어봅니다.) 먼저 봉우화로 라는 명란삼겹살 파는곳을 가기위해 오게 되었어요. 점심시간즘에 가니까 고기구워드실거면 2층으로 가라하셔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그곳이 봉우이층집입니다. 그래서 기다리라하셔서 기다렸다 앉았는데 시키려고 하니, 명란은 1층만된다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삼겹살과 냉면을 시켰어요. 기다리다 앉은곳에는 이미 어떤 국이 끓고 있었는데 그쪽으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그 국을 새로주신건지, 그대로 먹으라고 준 건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그리고 기분 안좋았던건 지금부터였어요. 컵과 그릇을 세팅해서 주시는데, 그릇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