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영통-청명역 근처 파스타집 입니다
비주얼이 일단 끝내줘서 바로 가야지하고 벼르고있던곳이었어요!! 과연어떨지..
내부는 사뭇다른 뭔가 레트로?한 분위기도 나고
그 사이에 프라이빗한 공간에 테이블 네개정도가 있어서 그쪽자리에 앉았어요. ㅎㅎ
깔끔하쥬?? 냅킨은 돌밑에두었는데 쓸만큼을 정해주셔서 그런지 덜쓰게되는건 있는거같아요.
스파이시 항정살 파스타를 보고오게된 곳이어서 바로 주문!
비주얼이 진짜 미쳤죠? ㅋㅎㅋㅎ... 여기 맛은 말해뭐해 했지만 첫입은 고추장향이 좀 강했어요. 칭찬먼저 할 수도있는데 다시생각해도 읭ㅇ?고추장향이 왜이렇게..했던 생각이 먼저들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고추장향이강함 + 고기맛있음 + 파스타도맛있음 = 고추장향이 좀 센 맛있는 고기들은 파스타
이게저의 완벽한 마음을 담은 한줄평입니다 여러분, 고로 추천이긴한데 강추는아닌 애매한 추천 정도
그리고 두번째메뉴는, 이름이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아보가토 들은 덮밥 이었어요
맛은 이게더맛있구 밥이 주황빛깔인데 이미 짭조롬 간이되어서 밥만먹어도 맛있는 그런느낌!
아쉬운건 둘다 조금 느끼했던거..?
그래서 그런지 사장님이 저희 오래기다렸다고 서비스를 주셨는데 샐러드를 주신거에요! 근데이것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유자소스랑 유자랑 씨없는 포도까지 상콤..👍
느끼한게 땡기면 항정살파스타로, 평범하다 하면 아보가토덮밥을 추천드립니다.ㅎㅎ
영통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가서 도착했던것같아요!
붉은입술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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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ce.naver.com
그리고 바로옆에 위치한 카페 , 도치더치
이곳은 되게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좋았고, 손님들도 개인작업하러오는 그런분들이 많아보였어요.
곳곳에 작품같은것이 많아서 보는재미도 있고 맛도 있었던 곳이어서 추천드려요!
더치바닐라크림라떼와 레몬티(레몬에이드 둘중하나)
라떼 굉장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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