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URRE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텀블러를 넣을 수 있는 가방만 들다보니 한 가방만 고집하게 되어서 여러가방도 들때 텀블러 가방도 따로 들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가방을 열심히 서치해봤어요 :) 겨울철에 잘어울릴 소재의 가방들이 많았으나 유행타지 않고 계절 타지 않는 가방을 찾아봤습니당 바로 요 SLOW STITCH - tumbler bag (stripe navy) 에요. 외관은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에 짙은 네이비색의 스트라이프가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예쁘더라구요. 어떤 룩에든 들기에 무난한 디자인 이었어요:) 옆에 키링이든 뭐든 걸 수 있는 고리와 앞에 작은 주머니도 귀엽게 있어요! 키링은 따로 달아주었어요 ㅎㅎ 키링은 작은게 아니어서 고리에 달면 너무 아래로 쳐지길래 손잡이에 달아주었어요 넘귀여워서 볼때마다 힐..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4인가족 머무를 속초 근처 숙소를 찾다가 예약하게된 아이파크스위트 호텔 후기를 (간단히) 가져왔어요! 체크인 시간에 맞춰오니 사람들 굉장히 많아서 표뽑기 기다리구요 - 기다리는 동안 앞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에 사진도 한장 찰칵! 체크인하며 본 옆 조식먹는공간 ㅎㅎ 내일 야무지게 먹어야쥐 숑숑 체크인하고 들어왔어요! 지어진지 얼마안되었다고 하던데 정말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약간의 새 향이 남..,, 넓직한 침대 두개와 주방,티비,의자들이 놓여져 있구요. 큰 창문이 사방에 있어서 커튼을 치면 환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옆에 서랍처럼 생긴 냉장고도 크게 있고~ 확인 쭉 하고 감탄하다가 짐 내려두고 털썩 드러눕기 + 침대는 바스락 소리가 나고 베개가...저는 영 불편..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이번에 방문하게된 죽전에 위치한 옹기종기 삼겹살집 후기남기려고 해요. 이곳은 인연으로 오게 된 곳이어서 더 따뜻하고 기분좋았던 식당이에요. 평소 죽전에 자주 오지만 이렇게 가까운곳에 이런집이 있단것도 처음 알았거든요 ㅎㅎ 옹기종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20 죽전누리에뜰아파트 영업시간 : 월~금 10:00 ~ 22:00 / 토,일 15:00 ~ 24:00 네이버 지도 옹기종기 보정역점 map.naver.com 죽전카페거리에서 5분정도 걸으면 올만한 아주 가까운 위치의 고깃집! 내부는 꽤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앉을 자리도 굉장히 많았어요 :) 메뉴나 고기류들이 다양하게 있었고 돼지고기부터 소고기까지 모두 있었어요 :) 살치살과 삼겹살 주문 완료! 그리고 여기..셀프코너가..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오년전쯤 증명사진 찍었던 맘에들었던 스튜디오 정보를 찾아 찾아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더 멜 스튜디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 39 sj타워 401호 영업시간 : 월/일 정기휴무 / 화~토 10::00 ~19:00 (12:30~13:30 휴게시간) 네이버 지도 더멜스튜디오 map.naver.com 예약은 카카오톡에 더멜스튜디오 채널에 여쭤보고 상담/예약 했습니다 :) 죽전카페거리에서 십분정도 걸으면 도착! 4층에 위치한 더멜스튜디오. 차량등록도 해주구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오년전 그대로인 따뜻한분위기의 내부를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ㅎㅎ 증명사진 뿐만 아니라 컨셉샷 등 다양한 사진을 찍어주시기때문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예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ㅎㅎ 따뜻하고 행복한..

안녕하세요. 버러입니다 :) 3번 재구매해서 잘쓰고있던 퓌쿠션이 리뉴얼되어 리뷰를 써보려해요! 인기많아서 저처럼 재구매해서 쓰시는 분들 많던데 이 포스팅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색상은 00호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로드샵쿠션은 21호, 백화점 쿠션은 17,13호 썼어요. 기존 쿠션이 오른쪽 하얀쿠션인데 그립감좋게 바뀌고 푸른색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더 생기있어보이고 잡기도 편한데 제께 불량인건지 로고와 뚜껑 여는 부분이 옆으로 치우쳐있더라구요. + 쿠션 겉에 묻어있는것도 있었음 (그치만 귀찮아서 교환은 안함) 쿠션 퍼프는 기존과 동일하고 살짝 손등에 발라보니 기존쿠션의 쿨링감은 훨씬 덜했어요! 화장 전/후로 부끄럽지만 살짝 올려보아요...ㅎㅎ 이렇게 기존에 촉촉하게 기초를 해둔 상태로 쿠션올려주니 ..

요새 매일듣는 노래 너무 너무 좋음 (듣고있으면 편안해진다, 트와일라잇에 숲길, 그리고 에드워드 구하러가는 벨라 장면에서 고조되는 배경음악 같은 느낌) 주미언니 - 강릉 추천 맛집들, 제주 추천하는곳, 옷 정보 (다시보려고 적어두긔) 때론 평범한 것이 특별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주미입니다 :) 연휴 잘 보내셨어요? 저는 오랜만에 가족들, 친구들 곁에서 늘어지게 쉬... blog.naver.com 정말 오랜만에 맘에드는 디자이너님 찾아서 앞으로 커트는 여기루..! 한번에 가는 지하철을 급행과 다른행 때문에 3번 타서 지쳐있는데 문득 지하철 기다리다 창에 비친 토깽이 뒷모습이 너무 귀엽잖아... 0203 이제 다른마을에서 사는 각이의 집들이 + 청년다방 먹었는데 너무 마싯다. 버터감자는 ..